>[セックス]を連想させるのは、人様を連想させる一番大切なキーワードなんです。こいつらひょっとしたら[オマンコ]見せてもセックスをわからないかも知れないスタッフ達を相手に、ナナイという[キャラクター]を出さなくっちゃいけないっていう事で疲れたというのはある。
ㅅㅅ를 연상시키는 건, 다른 사람을 연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혹시라도 보지 보여줘도 ㅅㅅ를 모를 수도 있는 스텝들을 상대로, 나나이라는 캐릭터를 내야 한다는 것에 지쳤단 점은 있어요.
-역샤 친우회 인터뷰, 1993년.
>[セックス]を感じるっていうのは、正に、あれは偶然だったんだけど……偶然というか勘なのよね。ランバ・ラルとハモンっていう[キャラクター]を作ったあの一連のシーンに、僕自身がゾクゾクっと来たんだもの。
ㅅㅅ를 느낀다고 하는 건 확실히, 그건 우연이였지만... 우연이라기 보다는 감이었지. 람바 랄과 하몬이라는 캐릭터를 만든 그 일련의 신에, 나 스스로가 짜릿짜릿함을 느꼈는걸.
-역샤 친우회 인터뷰, 1993년.
インターネット上の[オマンコ]見てセンズリかいているだけで、生の[セックス]に興味を持てない、本物の女性を怖がる病理現象と、『死ぬこと』が実感出来ない感性の人々の実在を見せつけられただけで、そう、あれはカルテに見えるんですね。([エヴァ]について)
인터넷 상의 보지를 보며 딸딸이나 치는걸론 진짜 ㅅㅅ에 흥미를 가질 순 없어. 실물 여성을 무서워하는 병리현상과, '죽음'을 실감할 수 없는 감성의 인간의 실재를 강제로 보여줬을 뿐이고. 그래. 그건 카르테(진료 차트)로 보인단 말이죠. (에바에 대해서)
-별책 타카라지마 293, 이 애니메이션이 대단하다! '기동전사 건담' 토미노 요시유키, 롱 인터뷰 '건담의 아이들에게', 1997년.
>でも[セックス]にしたって生きてるから出来ることでしょ
하지만 ㅅㅅ도 살아있으니까 할 수 있는거잖아요?
-별책 타카라지마 293, 이 애니메이션이 대단하다! '기동전사 건담' 토미노 요시유키, 롱 인터뷰 '건담의 아이들에게', 1997년.
>(「告白したい」が)[セックス]したいに聞こえる
("고백하고 싶어."가) ㅅㅅ하고 싶다로 들려.
-제 10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심포지엄, 2007년.
*10회 문화청 예술제 애니부문 수상작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セックス]を含めて、どう女性と接すればいいかということは一貫して描いてきた。ガンダムを見てきた独身男性は、僕が描いてきた女性像を正確に見ていれば、絶対結婚できてるはずなの(笑)
ㅅㅅ를 포함해서, 어떻게 여성과 접하면 되는가에 대한 것은 일관되게 그러왔다. 건담을 본 독신 남성은, 내가 지금까지 그려온 여성을 정확히 봤다면, 반드시 결혼 할 수 있을걸 (웃음)
-TV Bros. 2002년 21호(10/12~25호)'건담의 부모 토미노 요시유키 인터뷰', 2002년.
>本当の[セックス]は地球の裏側が見えるくらい「うわっ!」となる
진짜 ㅅㅅ는 지구 반대편이 보일 정도로 '우왓!' 하게 된다.
-'그것이 V건담이다 - 기동전사 V건담 철저 가이드 북' 토미노 요시유키 인터뷰, 2003년.
>もし日本の[アニメ]がつまらないとしたら、それは作り手がそういう「うわっ!」という気分を体感として、生活感覚の中に持っていないからでしょう。「うわっ!」という[セックス]と「うぇ?」というのとでは違うでしょ(笑)。そういうことを、お前ら少しは本気で考えろよ!ということです。
만약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재미없다면, 그것은 제작자가 그런 '우왓!'하는 기분을 체감하고, 생활감각 속에서 그런 느낌을 유지하지 않으려고 해서 그렇겠죠. '우왓!'이라는 ㅅㅅ와 '으에?' 란건 다르잖아요. (웃음) 그런 점을, 너희들 조금은 진심으로 생각해라! 란 말입니다.
-'그것이 V건담이다 - 기동전사 V건담 철저 가이드 북' 토미노 요시유키 인터뷰, 2003년.
>ジッとしていてもらってはつまらない。その種のビデオのノーマルな[セックス]シーンは、見せるべき時間の限度をこえていて、つまらない。何とかしてほしいと感じる。局所責めに嗜好が傾斜しているぼくは、アングルに変化をもたせるのが難しいこの課題に延々と挑戦し続けている.
가만히 있기만 하면 재미 없어. 그런 종류의 비디오의 노말한 ㅅㅅ신은, 보여야 할 시간의 한도를 넘어서서 재미가 없어. 어떻게든 했으면 좋겠다.
한 곳만 공략하는게 취향인 나는, 앵글에 변화를 주는게 어려운 이 과제에 대해 끝없이 도전하고 있다.
-'턴 에이의 치유', 2000년.
>あれは新しい[セックス]の表現である!(『新機動戦記ガンダムW』1話のヒイロ「お前を殺す」のシーンを見て)
그건 새로운 ㅅㅅ의 표현이다!
('신기동전기 건담 W' 1화의 히이로 "너를 죽이겠다." 신을 보고)
-아키바 총연 '콜로니 떨어트리기 신에 토미노 요시유키가 격노! 그 때, 요시자와 감독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나!? 제작가경의 '기동전사 건담 NT' 요시자와 슌이치 x 오가타 나오히로 스페셜 대담!!', 2018년.
>僕の描く女性は自分のセクシャリティ、つまり自分の[セックス]に対する欲望というものを全肯定しているんです。男の慰み物になる暇なんてないよね、ということです。
제가 그리는 여성은 자신의 섹슈얼리티, 즉. 자신의 ㅅㅅ에 대한 욕망이란 것을 전 긍정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노리개가 될 여유따윈 없단 겁니다.
-'건담의 부모'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인터뷰 특집. 인터뷰 03 후편. 대장, 토미노 요시유키가 '탈 건담'에 집착하는 이유. '제작자는 안심하면 끝', 2018년.
>コギャル達のちゃらちゃらとしたファッションの続きとしてある[セックス]の気持ちよさは、どこに気持ちよさがあるのか僕には解りません。もうちょっと秘め事をやれとは言いませんが、セックスをするというのはもうちょっとウフフなんだよ、って思いたいですね。
코갸루(↗고딩, ↗중딩 갸루)의 껄렁껄렁한 패션의 연장선인 ㅅㅅ의 쾌감에 대해선, 어떤 점에서 쾌감을 느끼는건지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더 몰래하라곤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ㅅㅅ를 한단 건 조금 더 '우후후'한거야.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토미노 요시유키의 커피 브레이크 12 '연애와 결혼은 다르단 이야기', 1999년
누구인지는....다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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